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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들어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26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지법 공용 메일로 인천지법과 인근을 폭파하겠다는 메일이 들어왔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후 일대에 특공대원 11명 등 경찰관 37명과 탐지견 3마리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는데,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 차질이나 대피 상황도 없는 가운데, 경찰은 전국 단위 사건으로 보인다며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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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차질이나 대피 상황도 없는 가운데, 경찰은 전국 단위 사건으로 보인다며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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