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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가 수리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26일) 이임식을 갖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4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정 장관의 이임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13개월간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 장관은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하다 지난 18일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정식으로 사직서를 냈고, 엿새 만인 그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습니다.
정 장관은 마지막 퇴근길 기자들과 만나 합동수사본부의 법적 근거와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휘권 등 형사소송법 개정 보완점에 대해 국회로 돌아가 당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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