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클럽에서 단체 마약 투약...베트남인 7명 영장

인천 클럽에서 단체 마약 투약...베트남인 7명 영장

2026.08.25. 오후 5:1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인천 논현경찰서는 클럽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30대 남성과 여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4일) 새벽 3시 반쯤 인천 논현동에 있는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 모두 엑스터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체포된 이들 가운데 6명은 불법 체류하고 있던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구체적인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