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능 모의평가 졸업생 11만 명 지원...역대 최다

9월 수능 모의평가 졸업생 11만 명 지원...역대 최다

2026.08.25. 오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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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졸업생이 역대 가장 많은 거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지원자가 모두 50만 128명으로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만천 785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년 전보다 2만2천여 명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11만 천9백여 명으로 6천 명 넘게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역의사제 도입에다가 내년부터 수능 개편이 예고돼 있는 탓에 졸업생이 많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 수능은 졸업생들의 강세가 예상된다며 수능 점수 예측에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연계 학생도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도 극심해져서 모두 43만 2천5백여 명이 사탐을 선택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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