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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 정읍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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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한다.
25일 전북도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인 연 60만원에서 2배 늘어난 것이다.
지급 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결정·등록된 자녀, 손자녀, 증손 자녀다. 올해 예산은 8억6천800만원으로 도와 시·군이 3 대 7 비율로 분담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9월 4∼22일 유족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으며, 수당 지급 예상 시기는 11∼12월로 일부 시·군은 조정될 수 있다.
도는 수당 지급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후손에 대한 국가 차원의 합당한 예우를 촉구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유족수당 지급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그 뜻을 후손에게 잇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합당한 국가적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5일 전북도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인 연 60만원에서 2배 늘어난 것이다.
지급 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결정·등록된 자녀, 손자녀, 증손 자녀다. 올해 예산은 8억6천800만원으로 도와 시·군이 3 대 7 비율로 분담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9월 4∼22일 유족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으며, 수당 지급 예상 시기는 11∼12월로 일부 시·군은 조정될 수 있다.
도는 수당 지급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후손에 대한 국가 차원의 합당한 예우를 촉구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유족수당 지급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그 뜻을 후손에게 잇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합당한 국가적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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