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관리사무소 20대 직원 사망..."샤워 중 감전"

인천 아파트 관리사무소 20대 직원 사망..."샤워 중 감전"

2026.08.24.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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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3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기계실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인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기계실 한쪽에는 샤워기가 설치돼 있었고, 누전 여부를 확인한 뒤 사용하라는 내용의 안내 문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해당 남성이 샤워하던 중 감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인천경찰청 광역수사계로 사건을 넘겨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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