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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다시 확대한 가운데 15일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3일) 하루 전국에서 47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경남에 사는 70대 남성으로 논밭에서 일하다가 쓰러진 거로 조사됐습니다.
하루 기준 온열질환 환자도 지난 21일 29명에서 22일에는 30일, 어제 47명으로 이틀 연속 증가했습니다.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 환자는 3,65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33명이 숨졌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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