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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지난 2024년부터 접수된 실종신고의 처리·대응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지역에서 접수됐다가 해제된 실종신고는 9만 2,800여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실종신고를 해제할 때 대상자를 직접 대면하거나 그와 비슷한 확인절차를 거쳐왔지만 직접 대면하지 않은 사건에서 놓친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수 점검은 오는 11월 말까지 석 달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 청장은 또 2024년 11월부터 대상자를 직접 대면하거나 영상 통화, 가족과의 통화 연결 등 조치를 거쳐야 실종신고를 해제할 수 있도록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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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점검은 오는 11월 말까지 석 달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 청장은 또 2024년 11월부터 대상자를 직접 대면하거나 영상 통화, 가족과의 통화 연결 등 조치를 거쳐야 실종신고를 해제할 수 있도록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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