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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0시 반쯤 인천 옥련동 중고차 수출 단지 안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보관 창고 일부와 차량 58대가 불에 탔습니다.
지나가던 시민이 불길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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