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제청' 조희대,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침묵

'서면 제청' 조희대,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침묵

2026.08.20.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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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법관 서면 제청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별다른 해명이나 입장 발표 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오늘(20일) 오전 출근길 서면 제청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을 두고 청와대와 이견을 좁히지 못해 통상 관례를 깨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임명 제청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어제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협의를 시도했지만, 조 대법원장과 이 대통령이 합의할 기회를 주지 않아 마지막 남은 방법으로 서면 제청을 했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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