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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점검해 23곳을 부실 검사 등으로 적발했습니다.
검사 장면 기록 불량 사례가 6곳으로 가장 많았고, 검사 일부를 생략하거나 시설과 장비가 기준 미달인 경우 등 적발 사례는 다양했습니다.
적발된 검사소와 관련해 10곳은 업무정지, 13건은 과징금과 행정지도 대상으로 분류됐으며 7명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다른 검사소와 비교해 불합격률이 낮거나 사업용 자동차 검사 비율이 현저히 높은 곳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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