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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에서 밭일하러 가던 30대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그제(8일) 농가 주변 수풀 속에서 외국인 노동자 A 씨를 사망한 상태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밭일을 가다가 몸이 좋지 않다고 연락한 뒤 사라졌고, 이후 농장주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이 실종 28시간여 만에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의 온열 질환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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