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성매매 특별단속...1,666명 검거·범죄수익 195억 보전

경찰청, 성매매 특별단속...1,666명 검거·범죄수익 195억 보전

2026.08.10. 오후 12: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찰청은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여 761건을 적발해 1,666명을 검거하고 범죄수익 195억 원 상당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했습니다.

기업형 성매매 단속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늘었으며 불법 영업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25명이 입건됐고 성매매 사이트 11곳이 폐쇄됐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의 800평 규모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11명이 붙잡혔고 제주에서는 위챗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모은 일당 6명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기존의 일회성 적발 위주를 넘어 성매매 조직 구조 해체와 수익 차단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단속뿐 아니라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자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