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드론이 공원으로 치킨과 음료를 배달하는 모습이 이제 수원에서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수원시가 AI와 첨단 기술을 도시 곳곳에 적용하며 첨단과학연구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직접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어떤 정책에 힘을 쏟으실지 이 부분도 함께 짚어주시죠.
[이재준]
믿어주시고 다시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민들과 잘 소통하고 또 함께 비전을 세워서 추진력 있게 실천한 여러 가지 것들을 잘 인정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 또 일 잘하는 시장 이렇게 인식되셔서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민선 9기의 주요 과제는 세 가지로 집약됩니다. 첫 번째는 아직도 대한민국 생활비 문제가 팍팍합니다. 증권도 다소 활성화되고 메모리 반도체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생활비 절감 프로그램, 반값 생활비에 버금가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특히 의료, 교통, 교육 분야의 무상 교통, 무상 의료 지원 또 무상 인강 같은 것을 실시해서 생활비를 전폭적으로 줄이려고 하고요. 두 번째는 수원의 장점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다는 겁니다. 전 세계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 자랑스러운데요. 주로 연구인력 4만 명이 있습니다. 이미 과학기술부, 국토부, 모든 부처에서 인정하듯이 수원은 반도체 연구 중심 도시다 이렇게 인정했는데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AI와 바이오 기능을 더 합쳐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시민들께 약속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는 또 수원이 갖고 있는 자산 중 하나가 정조대왕이 물려주신 유산입니다. 세계문화유산도 있고 정조의 스토리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축제, 산업 또 여러 가지 음식, 다양한 분야를 세워서 K컬처의 중심 도시로, 서울만이 아닌 지방 수원에서 이렇게 나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 어떻게 구현될지 이 부분이 참 궁금한데. 그런데 저희가 앞서 처음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드론이 공원으로 치킨과 음료를 배달하는 모습이 있는 수원시다, 이런 멘트를 저희가 했단 말이죠. 이게 잘 상상이 안 가는데 어떤 겁니까?
[이재준]
아마 여러분들이 로봇으로 배달하는 것은 간혹 방송이나 현장에서 보셨을 텐데요. 드론은 수원이 최초일 것 같습니다. 하늘로 드론이 배송하는 겁니다. 지금 시작되고 있는 광교호수공원이 60만 명으로 굉장히 큽니다. 넓은 면적인데요. 오토바이를 못 들어가게 안전을 위해서 걷게만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시민들이 편의점 시설에서 여러 가지 물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광교산책길 드론 배송 서비스를 국가 공모 사업에 신청해서 시작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또 상품을 주문하면 드론이 날아가서 배송을 하는 겁니다. 아주 간단하죠. 피크닉용품에서부터 물, 음료수, 대부분의 용품을 배달할 수 있는 거니까 아주 굉장히 서비스가 좋습니다. 현재 광교호수공원 6곳을 지정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이 서비스가 만족스러우면 수원에 있는 여러 공원, 큰 면적의 공원을 확대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앵커]
생각해 보니까 간단하고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또 최근에 수원시가 AI 분야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서 8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걸 발판으로 한다면 수원시가 앞으로 이런 분야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요?
[이재준]
재작년부터 저희가 AI 스마트 정책국이라고 아예 국 단위로 AI 분야를 총괄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기초지자체 중에서 첫 번째로 그렇게 시작해서 여기서 총괄해서 올해만 해도 약 850억 정도에 국가 공모사업에 신청해서 7개 분야를 지정받았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드론 배송 사업부터 로봇산업 또 예를 들면 교육산업 또 포트홀 자동탐지, 또 산업현장의 화재 조기 감지, AI 양성 이런 여러 가지 분야에 850억 가까이 국가지정을 받았는데요. 그중에 한 80%는 국, 도비고 한 20%가 시비니까 굉장히 절감을 하면서도 AI 디지털 분야, 반도체 분야의 선도적인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국가 정책이 전 국토를 AI, 반도체 국가로 만들려는 꿈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충분히 우리나라 정도의 면적이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연구와 실증과 실험은 수원에서 하자라는 차원에서 저희 시가 지금까지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분야를 토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화시키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AI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면 사실 기업과 투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관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앞에서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이 경제자유구역이 수원의 산업구조와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재준]
한마디로 얘기하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수원에서 완성하자는 겁니다. 실리콘밸리의 구조를 보면 연구, 개발 또 투자사 투자를 지정해 주고요. 창업활동 3개가 활발한 지역이 실리콘밸리입니다. 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생각했는데 모든 분야에 실리콘밸리를 상징화하는 거죠, AI 분야, 바이오 분야 또 반도체 분야. 이 세 분야를 특히 수원이 갖고 있는 장점, 삼성전자와 반도체 중소기업이 몰려 있고 광교에만 해도 1만여 명의 바이오 연구 인력이 있고요. 삼성전자는 4만 명의 연구 인력이 있어요. 그걸 갖고 연구 중심의 도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경제자유구역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국가에 지금 신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한 30여 개, 많게는 80여 개 특구가 있어요. 그 특구 중 하나가 경제자유구역인데 한 300여 개, 많게는 600여 개 특구가 지정돼 있습니다마는 수원이 수도권에서 지정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경제자유구역에 있다고 생각해서 신청하는데요. 경제자유구역의 특징은 뭐냐 하면 외국인 투자 기업이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도 있고 규제특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수도권 수원에 가장 적합한 특구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완성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지금 휴가철이잖아요. 시청자분들께 수원에 있는 행사, 명소 어디 있는지 많이 오시라고 짧게 한마디 해 주시죠.
[이재준]
다음 주 14일부터 시작하는 수원국가유산 야행이라는 게 있습니다. 밤에 오시면 제일 좋고요. 낮에도 시원한 미술관이나 여러 가지 볼 수 있는데요. 수원이 요즘 MZ 세대들이 많이 와요. 행리단길, 먹거리와 즐길거리 또 체험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원에 가족, 친구, 연인과 많이 오시면 최고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출연 :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드론이 공원으로 치킨과 음료를 배달하는 모습이 이제 수원에서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수원시가 AI와 첨단 기술을 도시 곳곳에 적용하며 첨단과학연구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직접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어떤 정책에 힘을 쏟으실지 이 부분도 함께 짚어주시죠.
[이재준]
믿어주시고 다시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민들과 잘 소통하고 또 함께 비전을 세워서 추진력 있게 실천한 여러 가지 것들을 잘 인정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 또 일 잘하는 시장 이렇게 인식되셔서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민선 9기의 주요 과제는 세 가지로 집약됩니다. 첫 번째는 아직도 대한민국 생활비 문제가 팍팍합니다. 증권도 다소 활성화되고 메모리 반도체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생활비 절감 프로그램, 반값 생활비에 버금가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특히 의료, 교통, 교육 분야의 무상 교통, 무상 의료 지원 또 무상 인강 같은 것을 실시해서 생활비를 전폭적으로 줄이려고 하고요. 두 번째는 수원의 장점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다는 겁니다. 전 세계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 자랑스러운데요. 주로 연구인력 4만 명이 있습니다. 이미 과학기술부, 국토부, 모든 부처에서 인정하듯이 수원은 반도체 연구 중심 도시다 이렇게 인정했는데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AI와 바이오 기능을 더 합쳐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시민들께 약속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는 또 수원이 갖고 있는 자산 중 하나가 정조대왕이 물려주신 유산입니다. 세계문화유산도 있고 정조의 스토리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축제, 산업 또 여러 가지 음식, 다양한 분야를 세워서 K컬처의 중심 도시로, 서울만이 아닌 지방 수원에서 이렇게 나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 어떻게 구현될지 이 부분이 참 궁금한데. 그런데 저희가 앞서 처음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드론이 공원으로 치킨과 음료를 배달하는 모습이 있는 수원시다, 이런 멘트를 저희가 했단 말이죠. 이게 잘 상상이 안 가는데 어떤 겁니까?
[이재준]
아마 여러분들이 로봇으로 배달하는 것은 간혹 방송이나 현장에서 보셨을 텐데요. 드론은 수원이 최초일 것 같습니다. 하늘로 드론이 배송하는 겁니다. 지금 시작되고 있는 광교호수공원이 60만 명으로 굉장히 큽니다. 넓은 면적인데요. 오토바이를 못 들어가게 안전을 위해서 걷게만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시민들이 편의점 시설에서 여러 가지 물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광교산책길 드론 배송 서비스를 국가 공모 사업에 신청해서 시작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또 상품을 주문하면 드론이 날아가서 배송을 하는 겁니다. 아주 간단하죠. 피크닉용품에서부터 물, 음료수, 대부분의 용품을 배달할 수 있는 거니까 아주 굉장히 서비스가 좋습니다. 현재 광교호수공원 6곳을 지정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이 서비스가 만족스러우면 수원에 있는 여러 공원, 큰 면적의 공원을 확대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앵커]
생각해 보니까 간단하고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또 최근에 수원시가 AI 분야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서 8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걸 발판으로 한다면 수원시가 앞으로 이런 분야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요?
[이재준]
재작년부터 저희가 AI 스마트 정책국이라고 아예 국 단위로 AI 분야를 총괄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기초지자체 중에서 첫 번째로 그렇게 시작해서 여기서 총괄해서 올해만 해도 약 850억 정도에 국가 공모사업에 신청해서 7개 분야를 지정받았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드론 배송 사업부터 로봇산업 또 예를 들면 교육산업 또 포트홀 자동탐지, 또 산업현장의 화재 조기 감지, AI 양성 이런 여러 가지 분야에 850억 가까이 국가지정을 받았는데요. 그중에 한 80%는 국, 도비고 한 20%가 시비니까 굉장히 절감을 하면서도 AI 디지털 분야, 반도체 분야의 선도적인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국가 정책이 전 국토를 AI, 반도체 국가로 만들려는 꿈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충분히 우리나라 정도의 면적이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연구와 실증과 실험은 수원에서 하자라는 차원에서 저희 시가 지금까지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분야를 토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화시키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AI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면 사실 기업과 투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관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앞에서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이 경제자유구역이 수원의 산업구조와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재준]
한마디로 얘기하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수원에서 완성하자는 겁니다. 실리콘밸리의 구조를 보면 연구, 개발 또 투자사 투자를 지정해 주고요. 창업활동 3개가 활발한 지역이 실리콘밸리입니다. 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생각했는데 모든 분야에 실리콘밸리를 상징화하는 거죠, AI 분야, 바이오 분야 또 반도체 분야. 이 세 분야를 특히 수원이 갖고 있는 장점, 삼성전자와 반도체 중소기업이 몰려 있고 광교에만 해도 1만여 명의 바이오 연구 인력이 있고요. 삼성전자는 4만 명의 연구 인력이 있어요. 그걸 갖고 연구 중심의 도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경제자유구역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국가에 지금 신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한 30여 개, 많게는 80여 개 특구가 있어요. 그 특구 중 하나가 경제자유구역인데 한 300여 개, 많게는 600여 개 특구가 지정돼 있습니다마는 수원이 수도권에서 지정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경제자유구역에 있다고 생각해서 신청하는데요. 경제자유구역의 특징은 뭐냐 하면 외국인 투자 기업이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도 있고 규제특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수도권 수원에 가장 적합한 특구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완성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지금 휴가철이잖아요. 시청자분들께 수원에 있는 행사, 명소 어디 있는지 많이 오시라고 짧게 한마디 해 주시죠.
[이재준]
다음 주 14일부터 시작하는 수원국가유산 야행이라는 게 있습니다. 밤에 오시면 제일 좋고요. 낮에도 시원한 미술관이나 여러 가지 볼 수 있는데요. 수원이 요즘 MZ 세대들이 많이 와요. 행리단길, 먹거리와 즐길거리 또 체험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원에 가족, 친구, 연인과 많이 오시면 최고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