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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더위에 건강 챙기기도 버거운데,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먼저, 아무런 충격도 없었는데 유리창이 저절로 깨지는 경우입니다.
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열파'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열파란 극심한 부분 온도차로 인해 유리가 저절로 깨지는 현상인데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유리의 바깥쪽은 뜨거운 햇볕에 지면 복사열까지 받아 팽창하고, 실내 쪽은 냉방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팽창하거나 오히려 수축하게 됩니다.
이런 불균형이 지속·반복되면 유리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어느 순간 와장창 깨지게 되는 거죠.
전문가들은 열파를 예방하려면 유리를 이런 온도 불균형 상태에 장기간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창문을 직접 향하지 않게 하고, 가끔 창문을 열어 유리 안팎의 온도차를 줄여주면 파손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안전필름까지 부착해두면 혹여 깨지더라도 파편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죠.
예상치 못하는 사고는 도로 위 달리는 차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바로 뜨거운 지면에 직접 닿는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인데요.
요즘 한낮에는 아스팔트 온도가 60도를 넘죠.
이렇게 뜨거운 지면을 달리면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해 공기압이 과해집니다.
이때 타이어에 마모되거나 손상된 곳이 있으면 순식간에 파열되거나 폭발할 수 있는데요,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공기압을 반드시 타이어 제조사 기준에 맞게 조절하고, 운행 전 마모나 파손된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유비무환이죠.
조금 덥고 귀찮더라도 안전만큼은 미리 챙기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YTN 조진혁 (chojh033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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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파란 극심한 부분 온도차로 인해 유리가 저절로 깨지는 현상인데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유리의 바깥쪽은 뜨거운 햇볕에 지면 복사열까지 받아 팽창하고, 실내 쪽은 냉방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팽창하거나 오히려 수축하게 됩니다.
이런 불균형이 지속·반복되면 유리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어느 순간 와장창 깨지게 되는 거죠.
전문가들은 열파를 예방하려면 유리를 이런 온도 불균형 상태에 장기간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창문을 직접 향하지 않게 하고, 가끔 창문을 열어 유리 안팎의 온도차를 줄여주면 파손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안전필름까지 부착해두면 혹여 깨지더라도 파편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죠.
예상치 못하는 사고는 도로 위 달리는 차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바로 뜨거운 지면에 직접 닿는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인데요.
요즘 한낮에는 아스팔트 온도가 60도를 넘죠.
이렇게 뜨거운 지면을 달리면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해 공기압이 과해집니다.
이때 타이어에 마모되거나 손상된 곳이 있으면 순식간에 파열되거나 폭발할 수 있는데요,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공기압을 반드시 타이어 제조사 기준에 맞게 조절하고, 운행 전 마모나 파손된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유비무환이죠.
조금 덥고 귀찮더라도 안전만큼은 미리 챙기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YTN 조진혁 (chojh033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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