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아르바이트로 방문한 집에서 유품 훔친 20대 검거

청소 아르바이트로 방문한 집에서 유품 훔친 20대 검거

2026.08.06. 오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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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아르바이트를 위해 방문한 집에서 유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청소 아르바이트를 위해 방문한 피해자의 집에서 각종 귀금속과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진주목걸이와 금반지, 금목걸이 등 귀금속과 현금 6만 원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는데, 귀금속은 피해자 어머니의 유품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A 씨는 일부 귀금속을 이미 금은방에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는데,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은 이미 녹아 원형을 되찾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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