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놀부 기업회생 신청...지난해 영업손실 86억 원대

외식업체 놀부 기업회생 신청...지난해 영업손실 86억 원대

2026.08.06. 오후 4: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대찌개와 보쌈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외식업체 놀부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4일 기업회생을 신청한 주식회사 놀부에 대해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채권자들이 회생 절차 개시 전 경매나 가압류 등으로 사측의 자산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는 처분입니다.

회생 신청에 따른 대표자 심문기일은 오는 11일 오후 4시 반에 열리는데, 이때 재판부가 놀부 측 관계자를 상대로 채무 규모와 채무 조정 방안 등을 물을 전망입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놀부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86억9486만 원으로, 재작년 영업손실 5억8848만 원보다 15배 정도 늘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