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의혹' 재소환 원희룡 "특검은 절차 무시한 위법" [현장영상+]

'양평고속도로 의혹' 재소환 원희룡 "특검은 절차 무시한 위법" [현장영상+]

2026.08.06.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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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6일) 종합특검에 다시 출석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원희룡 / 전 국토교통부 장관]
시간도 무시하고 절차도 법을 어기고 제멋대로네요.

자기들은 선별된 특별한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요.

선관위나 특검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특검의 수사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정면으로 무시한 위법입니다.

적법한 수사에는 당연히 응하고 제가 할 말을 다 하겠지만 위법에 저희가 눈 감고 동조할 수는 없습니다.

위법에는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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