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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를 내고 이른바 '술타기' 의혹까지 불거진 배우 이재룡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5일) 이 씨를 음주측정 방해와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6일 밤 11시쯤 서울 삼성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뒤, 다시 술자리에 참석해 추가 음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초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송치했는데, 검찰은 위드마크 기법을 적용한 결과 운전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음주운전 처벌의 최소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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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당초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송치했는데, 검찰은 위드마크 기법을 적용한 결과 운전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음주운전 처벌의 최소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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