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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최근 전남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돌좀류는 평생 동안 계속 탈피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원시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립니다.
주로 산림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나 이끼류를 섭취하며 살아갑니다.
돌좀류는 전 세계에 500여 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한반도에서 돌좀류 신종이 발견된 것은 지난 2001년 이후 25년 만입니다.
이번 돌좀을 발견한 전북대학교 김소라 교수 연구팀은 해당 종의 이름을 '사선'을 뜻하는 라틴어 오블리쿠스(obliquus)와 '띠가 있는'을 뜻하는 파시아투스(fasciatus)를 조합하여 사선돌좀(Pedetontus obliquefasciatus)으로 명명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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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좀류는 전 세계에 500여 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한반도에서 돌좀류 신종이 발견된 것은 지난 2001년 이후 25년 만입니다.
이번 돌좀을 발견한 전북대학교 김소라 교수 연구팀은 해당 종의 이름을 '사선'을 뜻하는 라틴어 오블리쿠스(obliquus)와 '띠가 있는'을 뜻하는 파시아투스(fasciatus)를 조합하여 사선돌좀(Pedetontus obliquefasciatus)으로 명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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