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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급 미지급 사건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던 문지석 검사가 중대범죄수사청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검사는 YTN과 통화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중수청 수사관 모집 공고에 맞춰 임용 희망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검사는 지난해 이른바 '쿠팡 사건' 때부터 중수청에 갈 생각이었다며, 수사하고 싶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검사는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해 상급자였던 당시 엄희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과 김동희 차장의 불기소 처분 압박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중수청 준비단은 오늘(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 검찰청을 돌며 임용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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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준비단은 오늘(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 검찰청을 돌며 임용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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