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온열질환자 23명...올여름 최다 기록

서울 어제 온열질환자 23명...올여름 최다 기록

2026.08.04. 오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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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서울에서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룰 보면 어제(3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제(2일) 18명을 넘어 올해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누적 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2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유지하다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 상태로, 온열질환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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