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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미군기지에 무단으로 침입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학생 8명이 미군 측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4일) 미군으로부터 이들의 신병을 인계받아 무단 침입과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 공군기지에 무단으로 들어가 구호를 외치다 미군에 제지된 뒤 우리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대진연 소속 일부가 이전에도 반미 활동을 벌인 점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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