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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전 10시 35분 인천 서해구 청라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다른 시내버스 측면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2명과 버스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을 포함한 승객 10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교차로에서 직진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또 다른 시내버스 조수석 후미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교차로를 지나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신호위반 여부를 포함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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