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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이어지는 무더위에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폭염에 이렇게 계속 에어컨 틀고 있어도 되나, 또 전기료는 어쩌나 하고 걱정도 드실텐데요.
폭염 속 올바른 에어컨 사용법 살펴보시죠.
폭염에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요즘 전기요금 걱정도 이만저만 아니실 겁니다.
전기료를 아끼려면 먼저 에어컨 유형부터 구분해야 하는데요.
신형인 인버터형은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출력을 낮춰 저전력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적정 온도로 계속 켜두는 편이 좋습니다.
반면 구형인 정속형은 실외기가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만큼 두 시간 정도 썼다면 잠시 꺼두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또 사용하지 않는 방문 두 개를 닫으면 전력 사용량이 46% 줄고, 설정 온도를 24도에서 26도로 높이면 약 22%를 아낄 수 있는데요.
필터만 제때 청소해도 전력 소비를 3~5%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전기료도 걱정이지만 최근 실외기 화재도 잇따르면서 '우리 집은 괜찮을까' 이런 생각도 드실 텐데요.
화재를 막기 위해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실외기를 설치하는 건 기본이고 에어컨 전원은 멀티탭이 아닌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실외기에서 평소와 다른 소음이 난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곧바로 점검을 받아야 안전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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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이렇게 계속 에어컨 틀고 있어도 되나, 또 전기료는 어쩌나 하고 걱정도 드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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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를 아끼려면 먼저 에어컨 유형부터 구분해야 하는데요.
신형인 인버터형은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출력을 낮춰 저전력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적정 온도로 계속 켜두는 편이 좋습니다.
반면 구형인 정속형은 실외기가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만큼 두 시간 정도 썼다면 잠시 꺼두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또 사용하지 않는 방문 두 개를 닫으면 전력 사용량이 46% 줄고, 설정 온도를 24도에서 26도로 높이면 약 22%를 아낄 수 있는데요.
필터만 제때 청소해도 전력 소비를 3~5%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전기료도 걱정이지만 최근 실외기 화재도 잇따르면서 '우리 집은 괜찮을까' 이런 생각도 드실 텐데요.
화재를 막기 위해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실외기를 설치하는 건 기본이고 에어컨 전원은 멀티탭이 아닌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실외기에서 평소와 다른 소음이 난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곧바로 점검을 받아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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