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제 공조로 '아동 성착취물 소지' 16명 검거

경찰, 국제 공조로 '아동 성착취물 소지' 16명 검거

2026.08.03.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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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는 지난 4개월간 국제 공조를 통해 국내외 아동 성착취물 소지 102건을 인지하고 16명을 붙잡았습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로부터 신고를 전달받아 수사에 착수한 결과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SNS를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로 20대 한국인 남성을 특정해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6월에는 미국의 또 다른 비영리기구가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P2P를 이용해 아동 성착취물 1천여 개를 소지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검거하고 추가 유포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자체 구축한 불법촬영물 추적시스템의 자동 모니터링 기능으로 성착취물 유포 현황을 상시 탐지하고 있다며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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