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서울 신림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에 있던 인원 등 13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남 합천에는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무더위 속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상가 건물 절반이 새빨간 불길에 휩싸였고, 검은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신림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난 겁니다.
[화재 목격자 : 타는 냄새가 좀 많이 났었고요. 연기가 확실히 뭔가 좀 심하게 불이 났다고 느껴질 정도로 연기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접한 건물에 있던 시민 등 130명이 대피했다고 소방은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지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게 타버린 주택 위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빨간 불꽃도 보입니다.
낮 12시 반쯤, 경남 합천군 합천읍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난 겁니다.
[화재 목격자 : 주차장에서 제가 이제 나가려고 차를 타고 보니까 그 집에서 연기가 팍 올라오더라고요. 그냥 뭐 소독하는 연기가 아니고 완전히 불나는 연기 같더라고요.]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고, 집주인은 외출한 상태여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LPG 가스가 누출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가 새까맣게 타버렸고, 주변 벽도 심하게 그을렸습니다.
경기 여주시 오학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4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실외기가 과열되며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기자 ; 이수연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남부소방본부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신림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에 있던 인원 등 13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남 합천에는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무더위 속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상가 건물 절반이 새빨간 불길에 휩싸였고, 검은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신림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난 겁니다.
[화재 목격자 : 타는 냄새가 좀 많이 났었고요. 연기가 확실히 뭔가 좀 심하게 불이 났다고 느껴질 정도로 연기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접한 건물에 있던 시민 등 130명이 대피했다고 소방은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지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게 타버린 주택 위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빨간 불꽃도 보입니다.
낮 12시 반쯤, 경남 합천군 합천읍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난 겁니다.
[화재 목격자 : 주차장에서 제가 이제 나가려고 차를 타고 보니까 그 집에서 연기가 팍 올라오더라고요. 그냥 뭐 소독하는 연기가 아니고 완전히 불나는 연기 같더라고요.]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고, 집주인은 외출한 상태여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LPG 가스가 누출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가 새까맣게 타버렸고, 주변 벽도 심하게 그을렸습니다.
경기 여주시 오학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4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실외기가 과열되며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기자 ; 이수연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남부소방본부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