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폭염 취약사업장 안전조치 집중 점검

노동부, 폭염 취약사업장 안전조치 집중 점검

2026.08.02.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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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폭염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물류센터, 건설현장 등 취약 사업장에서 폭염 안전 기본 수칙 등을 준수하고 노동자 보호조치를 이행하는지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무더위시간대 옥외 작업을 중지하고 작업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의 조치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기온 상승으로 오폐수 처리시설, 하수관로 등에서 미생물 번식으로 인한 유해가스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질식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밀폐공간 작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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