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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내일(3일)부터 연말까지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이어갑니다.
대상은 상반기 집중 수사를 벌였던 신종·의료용 마약류를 비롯해 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한 온라인 거래, 외국인 사범까지로 확대됩니다.
외국인 마약 사범은 최근 몇 년 동안 주춤하다 올해 다시 증가세를 보였는데 태국과 중국, 베트남 순으로 많이 검거됐습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단속에서는 마약사범 5천203명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천39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온라인 유통과 해외공급망 차단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마약 위장수사 제도에 대비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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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단속에서는 마약사범 5천203명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천39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온라인 유통과 해외공급망 차단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마약 위장수사 제도에 대비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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