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의혹' 윤한홍 의원 첫 조사..."공사와 관련 없어"

'관저 의혹' 윤한홍 의원 첫 조사..."공사와 관련 없어"

2026.08.01.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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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선정 특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습니다.

특검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윤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출석에 앞서,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뒤 이뤄진 일"이라며 자신은 "한 것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특검은 윤 의원이 '청와대 이전 TF'를 총괄하며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 수의계약을 따내는 데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의 소환 조사는 지난 3월, 윤 의원 자택과 여의도 국회의원실,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지 넉 달여 만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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