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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는 야산에서 대마초를 직접 키워 피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어제(30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영종도 야산에서 대마초 20여 그루를 재배하고 자택 인근에서 대마잎을 두 차례 흡입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 26일 대마잎을 채취하러 온 A 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대마초와 흡연 기구를 압수하고 공범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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