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쿠팡 화재 관련 압수수색…30명 투입
화재 현장 인근 사무실 1개소 대상…방재실 포함
"설계도·CCTV 등 확보 시도…화재 원인 규명할 것"
화재 현장 인근 사무실 1개소 대상…방재실 포함
"설계도·CCTV 등 확보 시도…화재 원인 규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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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한 끝에 109시간 만에 진화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화재 원인이 규명될지 주목됩니다.
사회부 연결해 알아봅니다. 송수현 기자! 압수수색이 언제부터 시작된 거죠?
[기자]
네. 경찰은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30명을 파견해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인근에 있는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 인근에 있는 쿠팡 사무실 1개소가 대상인데 CCTV를 관리하는 방재실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물류센터의 건축 설계도를 비롯해 화재 전후 상황을 담은 CCTV 원본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방화나 실화 가능성이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번 압수수색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지금까지의 수사 상황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앞서 지난 20일 인천경찰청은 불이 난 지 이틀 만에 3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담 수사팀에는 광역범죄수사대와 중대재해수사팀 등이 참여했습니다.
수사팀은 지난주부터 최초 신고자를 포함해 불이 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제(28일)는 소방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0개 기관에서 참여한 화재 현장 합동 감식도 이뤄졌습니다.
감식 결과,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물류센터 6층 메자닌 구조물에서 배터리나 전선이 상당수 나왔는데, 국과수에서 감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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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한 끝에 109시간 만에 진화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화재 원인이 규명될지 주목됩니다.
사회부 연결해 알아봅니다. 송수현 기자! 압수수색이 언제부터 시작된 거죠?
[기자]
네. 경찰은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30명을 파견해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인근에 있는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 인근에 있는 쿠팡 사무실 1개소가 대상인데 CCTV를 관리하는 방재실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물류센터의 건축 설계도를 비롯해 화재 전후 상황을 담은 CCTV 원본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방화나 실화 가능성이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번 압수수색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지금까지의 수사 상황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앞서 지난 20일 인천경찰청은 불이 난 지 이틀 만에 3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담 수사팀에는 광역범죄수사대와 중대재해수사팀 등이 참여했습니다.
수사팀은 지난주부터 최초 신고자를 포함해 불이 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제(28일)는 소방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0개 기관에서 참여한 화재 현장 합동 감식도 이뤄졌습니다.
감식 결과,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물류센터 6층 메자닌 구조물에서 배터리나 전선이 상당수 나왔는데, 국과수에서 감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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