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오늘 첫 재판

'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오늘 첫 재판

2026.07.30.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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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오늘(30일) 첫 재판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김 전 의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합니다.

정진팔 전 합참 차장과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과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도 함께 재판을 받습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인들이 국회를 봉쇄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음에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 명령을 내리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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