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여학생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중학생 8명 송치

같은 학교 여학생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중학생 8명 송치

2026.07.29.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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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들고 돌려본 남학생들이 무더기로 송치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중학교 남학생 A 군 등 8명을 적발해 수원지검과 수원가정법원에 각각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가해 학생 8명 가운데 범행 당시 형사 처벌 대상이었던 4명은 검찰로, 촉법소년이었던 4명은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군 등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SNS 등에 올라온 일상 사진을 캡처한 뒤 이를 다른 사진과 합성하는 방식으로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하고 공유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학생은 10명이 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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