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송치..."김건희 주가조작 부인"

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송치..."김건희 주가조작 부인"

2026.07.29. 오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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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2월 사이 진행된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손실만 봐서 1차 주포로 알려진 이정필 씨와 절연했다'거나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사실관계와 판례를 종합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수본은 어제(28일) 공식 해산했고 남은 송치 절차만 오늘 이뤄졌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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