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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부동산 플랫폼 앱에 허위 매물을 올려 전세와 월세 보증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일당 8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또 이들에게 대포 계좌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4명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부동산 플랫폼 앱에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와 월세 매물을 올려 피해자 90명으로부터 5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가짜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으로 역할을 나누고, 대포 통장을 사용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실제 임대인을 만나지 않고 계약하는 비대면 계약을 유도한 뒤, 피해자들로부터 계약금과 보증금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익 가운데 6천만 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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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가짜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으로 역할을 나누고, 대포 통장을 사용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실제 임대인을 만나지 않고 계약하는 비대면 계약을 유도한 뒤, 피해자들로부터 계약금과 보증금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익 가운데 6천만 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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