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하니 비자 정보 유출' 혐의로 피고발

어도어, '하니 비자 정보 유출' 혐의로 피고발

2026.07.28. 오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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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베트남계 호주인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오늘(28일)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평론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비자 만료 시점과 연장 신청의 진행 경과는 일반 취재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인데도 보도됐다며 어도어가 고의로 관련 내용을 유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어도어가 전속 계약 분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하니의 비자 관련 개인 정보를 누설해 불법 체류자라는 낙인을 찍으려 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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