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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새롭게 불거진 신천지의 더불어 민주당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조직적인 가입 강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8일) 설명 자료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신천지를 탈퇴한 일부 신도로부터 "2022년 말쯤 지파 간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정당에 가입하라고 했고, 거부감을 표시하면 민주당에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합수본은 관련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 결과 총회 차원의 조직적인 가입 강요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여당 봐주기'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합수본은 국민의힘의 경우 총회가 가입 지시를 내리고 지파 별로 인원을 할당한 뒤 현황을 취합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지난달 실시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에 가입한 사실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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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합수본은 관련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 결과 총회 차원의 조직적인 가입 강요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여당 봐주기'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합수본은 국민의힘의 경우 총회가 가입 지시를 내리고 지파 별로 인원을 할당한 뒤 현황을 취합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지난달 실시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에 가입한 사실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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