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자 귀가 전 단기 보호...정신 치료 연계"

"자살 시도자 귀가 전 단기 보호...정신 치료 연계"

2026.07.28. 오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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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자가 전문적인 상담 없이 가정으로 복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가 전 단기 상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신과 진료 여력이 부족하단 이유로 신체 응급치료를 거부당하지 않게, 신체 치료가 끝나면 국가가 정신 치료는 물론 상담 기관 연계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도 시행됩니다.

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소방청 등이 참여하는 '국가자살대응실'에서 전체 자살 시도·사망 사건에 관한 의사 결정을 수행하고, 자살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대응 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관계부처 합동 자살 긴급대응 강화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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