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 열면 가만 안 둔다" 협박 글 올린 40대 입건

"방화문 열면 가만 안 둔다" 협박 글 올린 40대 입건

2026.07.27.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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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아파트 주민 커뮤니티에 협박성 글을 게시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5일) 자신이 사는 장안구의 아파트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화문을 열어두는 모습이 보이면 죽여버리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다음 날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거 화재 피해로 트라우마가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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