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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팥빙수나 우베 디저트 조리 배달업체, 미슐랭 선정업소 등 음식점 4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배달 음식점은 48곳으로 건강진단 미실시, 조리실 위생 불량,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이 위반 사항이었습니다.
인기음식점은 점검 대상 1,720곳 가운데 45곳이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점검 대상 음식점들로부터 조리 식품 115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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