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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TF' 위원장을 맡은 김남준 변호사는 내부에서 반발이 거센 순환인사제 확대 도입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자치경찰제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4일) YTN과의 통화에서 "순환인사제 확대가 자치경찰제와 방향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경찰의 수사 권한이 커진 만큼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도 "늘어난 수사권 총량에 대한 통제도 당연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찰 조직의 외부 감찰 기능을 강화하고 수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인책을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부실·은폐 수사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경찰 쇄신 TF'를 구성하고 오는 27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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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 조직의 외부 감찰 기능을 강화하고 수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인책을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부실·은폐 수사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경찰 쇄신 TF'를 구성하고 오는 27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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