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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낮에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급하게 골목길을 뛰어가는 여성을 남성이 빠르게 쫓아갑니다.
그리고 뿌리치는 여성을 향해 무언가를 휘두릅니다.
잠시 후 주민들이 골목에 나와 상황을 지켜보고,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됩니다.
낮 1시 반쯤, 서울 화곡동에 있는 주택가에서 10대 A 군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는 이곳에서 주민들에게 제압됐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목격자 : 완전 동네가 날아갈 정도로 시끄러웠어요. 그래서 방에서 맨발로 뛰어나간 거죠. 그냥 (남자를) 누르고….]
경찰은 두 사람이 지인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전에 두 사람 사이 112신고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낮 주택가에서 벌어진 흉기 피습 사건에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사고 목격자 : 사람이 넘어졌으니 놀라지. 지금도 시장 갔다 오는데 어머 왜 다리가 후들후들하지, 그러고 막 너무 무서워서….]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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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낮에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급하게 골목길을 뛰어가는 여성을 남성이 빠르게 쫓아갑니다.
그리고 뿌리치는 여성을 향해 무언가를 휘두릅니다.
잠시 후 주민들이 골목에 나와 상황을 지켜보고,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됩니다.
낮 1시 반쯤, 서울 화곡동에 있는 주택가에서 10대 A 군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는 이곳에서 주민들에게 제압됐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목격자 : 완전 동네가 날아갈 정도로 시끄러웠어요. 그래서 방에서 맨발로 뛰어나간 거죠. 그냥 (남자를) 누르고….]
경찰은 두 사람이 지인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전에 두 사람 사이 112신고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낮 주택가에서 벌어진 흉기 피습 사건에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사고 목격자 : 사람이 넘어졌으니 놀라지. 지금도 시장 갔다 오는데 어머 왜 다리가 후들후들하지, 그러고 막 너무 무서워서….]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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