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박상용 위증 의혹' 관련 서민석 참고인 조사

공수처, '박상용 위증 의혹' 관련 서민석 참고인 조사

2026.07.23.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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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와 관련해 서민석 변호사를 소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23일) 오후 서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대북송금 사건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을 맡았던 서 변호사는 박 검사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검찰의 진술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 변호사는 출석 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검사가 제기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맞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앞서 지난 4월 박 검사가 국정감사와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진술 회유 의혹을 부인하자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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