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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등 김건희 씨의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의 상고심 판단이 내일(24일) 내려집니다.
대법원은 내일 오후 2시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상고심 판결 선고를 진행합니다.
앞서 1심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일부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지만, 2심은 통일교 의혹 전체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법원 선고는 애초 지난 16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2심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로 달리 판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문을 검토해 달라는 특검 측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내일로 선고기일이 미뤄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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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선고는 애초 지난 16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2심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로 달리 판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문을 검토해 달라는 특검 측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내일로 선고기일이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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