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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SNS를 통해 불법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사고팔려 한 고등학생과 직장인 등 2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텔레그램에서 집중력 개선제와 식욕억제제 등으로 쓰이는 의료용 마약류를 사거나 팔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의자들의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판매자 3명은 본인들이 처방받은 뒤 사용하고 남은 약물을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SNS에서 거래가 활발해 호기심에 매매를 시도해봤다며, 법에 저촉되는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검거를 계기로 학교전담경찰관 등을 통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용 마약류 불법 거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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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SNS에서 거래가 활발해 호기심에 매매를 시도해봤다며, 법에 저촉되는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검거를 계기로 학교전담경찰관 등을 통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용 마약류 불법 거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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