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 개방...심사 인력 증원

휴가철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 개방...심사 인력 증원

2026.07.22. 오전 11: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법무부가 인천공항 출국장을 조기 개방하고 출국장 심사 인력도 늘리기도 했습니다.

법무부는 하계 성수기를 맞이해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을 시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우선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을 평소보다 일찍 개방하고, 심사관들도 조기 출근하는 등 출국장 심사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1터미널 2번 출국장은 새벽 5시 반, 4번 출국장은 새벽 6시, 제2터미널 2번 출국장은 새벽 5시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는 또, 미성년 자녀와 함께 출국하는 가족도 기존과 달리 하계 성수기 동안에는 출국장에서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