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항소심 오는 29일 시작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항소심 오는 29일 시작

2026.07.22.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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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탁 등을 명목으로 각종 금품을 받았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 재판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김 씨의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9일 오후 4시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6일 김 씨가 각종 청탁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하고 금품 몰수, 추징금 6,480만 원을 명령했습니다.

김 씨 측은 지난달 30일 1심 판결에 대해 양형부당과 사실오인,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했고 특검 측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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