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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70대 여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 처치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방에 있던 로봇청소기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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