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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60대 여성을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카페 사장을 오늘(14일) 검찰에 넘깁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피유인자 살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오늘 오전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파주에 있는 카페에서 가짜 상품권이 있는 냉동창고에 피해자를 데리고 들어간 뒤 혼자 빠져나와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14시간 만인 지난 4일 낮 2시 반쯤 창고 안에서 숨진 피해자를 발견했고, 비슷한 시각 서울 영등포구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해당 냉동창고를 직접 업체에 연락해 임차했고, 창고로 데려가기 전 위치 노출을 피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차량에 두고 내리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해당 카페로 데려다 준 지인도 상품권을 위조한 혐의로 입건하고 피해자 살인에 가담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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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14시간 만인 지난 4일 낮 2시 반쯤 창고 안에서 숨진 피해자를 발견했고, 비슷한 시각 서울 영등포구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해당 냉동창고를 직접 업체에 연락해 임차했고, 창고로 데려가기 전 위치 노출을 피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차량에 두고 내리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해당 카페로 데려다 준 지인도 상품권을 위조한 혐의로 입건하고 피해자 살인에 가담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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